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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묵은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 수거 박차
예산군 덕산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6일 덕산천 하상주차장에서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각 마을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마을에 방치된 고철, 유리병, 폐지, 헌옷, 폐비닐 등 재활용이 가능한 숨은 자원 약 10톤을 수집했다.
덕산면 새마을협의회는 재활용품 판매 수익금을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 어려운 이웃 밑반찬 지원사업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면내 주요 사업장인 스플라스 리솜 직원 10여명이 함께 참여해 지역민과 함께 환경보전에 앞장서는 사회적 책임경영에 나섰다.
김동천 협의회장은 “올해 회장직을 맡으면서 처음 개최한 이번 행사에 많은 도움을 주신 새마을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처리가 곤란한 영농폐기물을 수거해 깨끗한 덕산면을 만드는 좋은 기회가 됐고 앞으로도 환경보호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찬만 덕산면장은 “새봄을 맞아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한 덕산면민 여러분 덕분에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졌다”며 “바쁜 일정 가운데에도 행사에 동참한 새마을협의회와 스플라스 리솜 직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