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과 함께하는 솔바람길
솔향기 따라 걷고, 600년 전통의 보양 온천도 즐긴다.
예산온천과 함께하는 솔바람길
솔바람길은 천혜의 등산로로 전국적으로 알려진 수암산과 600년 전통의 온천으로 유명한 덕산온천관광지와 연결하여 조성된 길로
윤봉길의사의 얼이 서린 충의사 등 주변 문화재와 연결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걸을 수 있는 길이다.
코스소개
코스1
삽교읍목리(0km) - 가루실고개(0.7km) - 오형제바위(2.4km) - 수암산정상(3.0km) - 지하통로(3.8km) - 징검다리(4.0km) - 관광안내소
메뉴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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