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에 방문해주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 2008년 7월1일 전국의 하천 2만8,875개 가운데 자연성, 경관성, 진수성, 생태성, 역사성, 문화성, 등 전 분야에 우수성이 입증되어 국토해양부로 부터 선정되었습니다.
예당호에 위치한 출렁다리는 2017년 6월에 착공해 2019년 4월 개통 된 출렁 다리는 보통 다리 양쪽에 연결된 강선에서 줄을 내려 상판에 연결하는 현수교 방식으로, 사람들이 통행할 때마다 출렁거리기 때문에 붙은 이름입니다.
잔잔한 호수 위로 바람이 머물고, 빛과 음악이 하루를 물들이는 곳, 예당호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예당호 출렁다리는 호수 한가운데를 건너며 자연의 숨결과 설렘을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길입니다. 발걸음마다 흔들리는 다리 위에서는 하늘과 물,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가 하나로 이어집니다.
해가 지면 음악분수의 선율이 호수를 채우고, 모노레일과 전망대에서는 예당호가 품은 풍경과 시간의 흐름을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걷고, 바라보고, 잠시 머무는 모든 순간이 여행의 장면이 되어 마음속에 남습니다.
호수 위로 스며드는 빛과 바람은 계절마다 다른 얼굴로 방문객을 맞이하고, 고요한 낮과 화려한 밤이 어우러져 예당호만의 특별한 하루를 완성합니다. 사계절 각기 다른 색과 표정으로 맞이하는 예당호에서 일상의 속도를 잠시 내려놓고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오래도록 기억될 추억을 천천히 채워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