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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내아이 생식기능까지 망칩니다. 글의 상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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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흡연, 내아이 생식기능까지 망칩니다.
부서명 관리자 등록일 2010-09-15 조회 4516
첨부
 
흡연이 남성의 정력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론 태어난 남자아이의 생식기능도 손상시킬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11일 온라인 의학 뉴스 전문지인 헬스데이 뉴스에 따르면 흡연 남성은 정자의 DNA가 손상되고 흡연 여성이 출산한 남아는 고환의 생식세포가 감소할 수 있다는 2건의 연구논문이 발표됐다.

독일 자르란트(Saarland) 대학 의과대학 보조생식연구실장 모하메드 하마데(Mohamed Hammadeh) 박사팀은 연구 보고서에서 지나친 흡연은 정자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백질인 프로타민을 감소시키고 산화스트레스를 통해 정자의 DNA마저 손상시킴으로써 생식기능 저하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밝혔다.

산화스트레스는 정상세포의 불안정한 분자인 '활성산소'가 체내에 있는 산소화합물과 반응, 세포와 조직에 염증을 일으키는 현상을 말한다. 하마데 박사는 이 연구를 위해 담배를 하루 20개비 이상 피우는 남성 53명과 담배를 피우지 않는 남성 63명에게 3~4일 동안 섹스를 하지 못하게 한 뒤 정액을 채취, 정액 속의 프로타민을 측정했다. 그 결과 흡연 그룹이 비흡연 그룹에 비해 프로타민 수치가 평균 14%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정도면 프로타민 '결핍'으로 생식기능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하마데 박사는 지적했다.

또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병원 인간생식생리학교수 클라우스 안데르센(Claus Andersen) 박사는 또 다른 연구논문에서 임신 첫 3개월 사이에 담배를 피운 여성의 태아는 고환의 생식세포가 크게 감소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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