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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검사 글의 상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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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혈액형검사
부서명 관리자 등록일 2010-07-06 조회 5328
첨부
 
혈액형검사


요즘 일반 신체검사나 산전관리가 보편화되면서 혈액형검사가 일반화되고 관심이 높아지는 반면, 혈액형을 잘못 알고 있으므로 해서 혈연적인 무너지는 문제까지 야기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과거 혈액형 검사가 시약공급이 원활하지 못하고, 초등학교 시절이나 군대 등에서 단체검사를 실시함으로써 발생되는 많은 오차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아 통상 나이가 듦으로써 혈액형이 바뀌는 것으로 아는 사람이 많다.
현재까지 알려진 혈액형은 ABO, Rh, MN형 이외에 100여 가지가 알려져 있으나 ABO, Rh 이외에는 항원성이 약해 수혈상의 문제를 야기시키는 예가 드물어 친자감별 등 특수한 경우 외에는 ABO, Rh형이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므로 이를 중심으로 기술하고자 한다.


1. ABO 혈액형검사

ABO혈액형을 결정하는데는 피검사자의 적혈구와 혈청을 사용하는 혈구형 검사법과 혈청형 검사법 두가지가 있다. 우리구보건소에서는 혈구형 검사법으로 검사를 한다.

- 혈구형 검사법
피검사자의 적혈구를 검체로 하고 antiA, antiB 등을 시약으로
사용하는 경우로서 혈액형 감별을 위해서는 대부분이 이 검사법을
시행한다.


2. Rh 형
Rh혈액형은 1940년 Landsteiner 와 Wiener가 처음 발견한 것으로서 Macaca rhesus 라는 원숭이 적혈구의 초기 면역 혈청과 응집을 일으키므로 그 원숭이 이름을 따라 Rh형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통상 Rh(-)형과 Rh(+)형으로 구분하고 있으나 실제적으로 Rh혈액형을 분류하는 factor 는 5개로써 D, C, E, c, e이다. 이 중 수혈시 가장 문제가 되는 D factor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D factor가 있으면 Rh(+)형, D factor가 없으면 Rh(-)형으로 분류한다. Rh형을 결정하는 D factor는 백인이 85%, 흑인이 95%이며 동양사람은 99.3% 에서 가지고 있으므로 동양인에게는 일반적으로는 수혈상의 문제가 되지 않으나, Rh(-)형인 사람이 수혈을 받을 경우에는 혈액을 구하기가 힘들어 우리나라에서도 Rh(-) 혈액형 협회가 있어 Rh(-)혈액형인 사람들의 가입을 권장하고 있다. D factor이외의 C. E. c. e factor는 수혈상에서는 큰 문제가 되지 않고 친자감별 등에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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