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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 관절염 글의 상세내용

『 퇴행성 관절염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부서명,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퇴행성 관절염
부서명 관리자 등록일 2010-07-06 조회 3968
첨부
 
◈ 정의 (Definition)












퇴행성관절염이란 관절 운동에 필요한 관절 조직이 손상되는 질환이다. 정상적인 관절은



2개의 뼈가 만나는 끝부분이 단단하고 탄력 있는 관절연골로 이루어져 있다. 이것은 관절



의 운동시에 윤활면으로 작용하고 충격을 흡수한다.
또 관절낭의 내면은 활막으로 덮여있



고 이 활막은 활액을 생산하여 관절연골에 영양을 공급하고 관절의 윤활 작용을 한다.












반대로 퇴행성관절염을 지닌 관절의 변화는 관절연골이 퇴행성 변화를 일으켜 탄력성이



없어지고 균열과 세열화가 일어난다. 연골이 파괴됨에 따라 관절은 모양이 변화고, 뼈의



관절면 부위는 두꺼워져서 골극을 형성하게 된다.












이와 같이 중심부에서는 연골이 소실되고 가장자리에서는 골극이 생기므로서 관절면이



고르지 못하게되어 정상보다 힘을 많이 받는 부위와 적게 받는 부위가 생기게 되므로



악순환이 형성되어 병적 과정이 계속된다. 또한 뼈와 연골의 조각들이 관절강 내로 유리



되어서 움직일 때 통증을 유발하기도 하며 때때로 염증을 일으킬 수도 있다.












◈ 원인 (Cause)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나이, 유전, 비만, 관절의 결함, 손상, 노화 등이 선행



인자로 생각된다. 누구든지 나이가
들면 퇴행성관절염이 어느 정도는 생기는데 대부분은



느끼지 못한다. 남자보다 여자에게 2배 정도 더 많이 발생한다.












◈ 증상 (Symptom)







퇴행성관절염은 서서히 진행하므로 초기에는 그 증상을 잘 느끼지 못한다. 경미한 통증



정도이다가 병이 진행되면서 움직일 때 통증이 심해지므로 잘 움직이지 않으려고 하고,



그 결과 관절에 붙은 근육이 악화되고 자세가 나빠진다. 통증은 날씨가 춥거나 습기가 많



으면 악화된다.












주로 침범하는 관절은 체중이 부하되는 관절(고관절, 무릎관절, 족부관절, 척추관절) 보통



은 1개 또는 2개의 관절만 침범한다. 그리고 손가락의 말단관절과 엄지손가락과 엄지발가



락의 시작부위의 관절에도 잘 침범한다. 그러나 손목, 팔꿈치, 어깨, 발목,턱관절은 잘 침



범하지 않는다.












관절만 침범하고 전신적인 증상은 일으키지 않아 열이나 체중 감소는 없다. 류머티스성 관



절염은 관절에 염증을 일으키고 전신적으로 침범한다. 그러나 퇴행성관절염은 관절과 주



위조직만을 침범하고, 관절의 염증은 잘 일으키지 않는다.












◈ 치료방법 (Treatment)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증상의 심한 정도 연령, 직업, 활동량에 따라 적당한 방법을 선택



할 수 있다. 약물요법과 적당한 휴식, 운동요법, 보조기 사용의 병용이 흔하게 이용된다.












[약물 요법]--소염진통제 등의 복용으로 쉽게 통증이 완화된다. 그 외에도 부신피질호르



몬제를 관절 내에 주사하면 현저하게 좋아지는데 이러한 방법은 병 자체를 치료하는 것은



아니고 과용시 부작용이 생기므로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운동요법]--규칙적인 운동은 관절을 유연하게 만들고, 근육의 강도를 유지시켜서 관절의



안정성을 유지시켜 주고, 침범된 관절이 더 이상의 손상을 받지 않도록 막아준다. 운동방법



은 관절을 최대 운동 범위로 부드럽게 하루에 몇 번씩 움직인다. 그러나 통증이 심할정도로



운동을 해서는 안된다.












[온열 요법 또는 냉열 요법]--온열 요법은 근육을 이완시키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냉열 요법(예를 들어, 얼음주머니)도 통증 완화 효과가 있다.












[바른 자세 유지]-딱딱한 침대를 사용하며 의자에 앉을 때는 등을 펴고 똑바로 앉으며, 서



거나 걸을 때는 배를 뒤로 당기는 느낌으로 꼿꼿하게 걸어야 한다. 그 외에도 보조기 사용



(목발, 지팡이 부목)으로 통증을 경감시킬 수도 있으며, 지금까지 소개한 방법으로 효과가



없는 경우에는 수술 치료를 할 수도 있다.













[출처]중앙건강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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